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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씨가 한국어 대상 받아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 함께 10 8()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열었다.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다.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 19) 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