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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시대, ‘서울사람책도서관’은 어떨까?

11월20일 시민 100인이 비대면 컨퍼런스 개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Untact)시대에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시민들의 갈증 해소의 대안으로 2020년 <서울사람책도서관> 온라인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오늘 11월20일 개최하는 ‘사람책도서관’(Human Library) 열린 컨퍼런스는 시범사업의 결과와 참여한 사람책, 선정위원, 독자 등 주체와 관심있는 시민 100인이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20년 주요 키워드의 하나는 외로움의 시대, 휴먼터치의 중요성이다. 올해 개최하는 <2020 서울사람책도서관>은 휴먼 라이브러리 운동의 정신을 더 확장해 사회적 약자의 이해에서 보통사람들까지 포용한 공유와 연대를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나가는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공공도서관이 더 집중해야 할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위기를 삶의 전환을 모색하는 때로서, 지금이 ‘가장 알맞은 때 the right time’ 라는 긍정적 메시지를 던짐으로 사회적 우울감과 침체를 보통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통해 해소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람이 책이다 서울사람책도서관>은 서울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www.seoulhumanlib.org)와 SNS계정(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eoul_library,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metropolitanlibrary) 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람책도서관> 시범사업의 콘텐츠는 향후 유튜브 서울도서관 TV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