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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이용하도록 국립중앙도서관 전폭 지원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늘 5월 11일(화)부터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플랫폼(https://books.nl.go.kr)의 문을 연다. 이는 기존의 책바다, 책이음, 공공도서관 기술정보센터로 개별 운영된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자의 편리를 높이기 위함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자료관리시스템(KOLASYS -NET)을 보급하고, 공공도서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는 국가자료종합목록, 책바다, 책이음, 공공(작은)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운영 매뉴얼 및 가이드를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특히, 오늘 11일부터는 도서관 회원뿐만 아니라 서점, 출판사 등 관련 기관에서도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플랫폼의 자료실 내려받기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시스템을 연계하여 이용자가 편리하게 도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이음*, 책바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던 이들 서비스를 한 곳에 통합하여, 도서관 이용자가 더 손쉽게 이용하고 앞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책이음서비스란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0년 국립중앙도서관이 개발했다.

 

**책바다란 국립중앙도서관이 2008년 첫선을 보인 서비스로 이용자가 찾고자 하는 자료가 이용 도서관에 없으면 다른 도서관에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활용 서비스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담당자는 “전국 공공(작은)도서관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도서 자료 이용정보 검색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해당 서비스에 개인별 맞춤 서비스 등을 접목하여 이용자와 도서관 운영자께 더욱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