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봉원 이사가 이번에 임시정부가 간 길을 따라가는 여행 일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 길을 두 번이나 답사하고, 아무도 몰랐던 임시정부 행적을 찾아내기도 한 전문가입니다. 지난해는 바로 그 여정을 따라가는 소설 “국새”를 써내기도 했습니다. 오는 8월 3일 인천공항을 떠나 14일 새벽에 돌아오는 27년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임시정부 따라가는 여정 ▶ http://cafe.daum.net/hyos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