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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오디오가이 릴레이 국악 공연 '2021 3현 3색+'

피리 윤형욱, 소리꾼 여성룡, 국악 연주 민영치의 국악 공연

[우리문화신문= 금나래 기자] 음반 레이블이자 레코딩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오디오가이(Audioguy)에서 지난 2020년 국악 대표 3인방 신현식(아쟁), 김보미(해금), 박순아(가야금)의 연주를 통해 대한민국 국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공연 <3현3색>의 후속판, <2021 3현3색+> 진행 소식을 알렸다.

 

 

이번 <2021 3현3색+>에서는 기존 멤버 신현식, 김보미, 박순아가 추천한 ‘피리주자 윤형욱’, ‘경기 민요 소리꾼 여성룡’, ‘세계적인 국악 연주가 민영치’까지 신규 멤버 3인이 출연, 해설을 맡은 송혜진 교수(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와 호흡을 맞춰 새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신규 멤버 3인과 기존 멤버 3인의 콜라보레이션을 예정하고 있어 많은 국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21 3현3색+>의 문을 여는 ‘윤형욱’은 10월 27일, ‘과거와 미래를 잇는 피리주자’라는 주제로 피리를 매개체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앙상블시나위’ 대표 신현식과 깜짝 콜라보레이션을 펼칠 예정이며, 뒤이어 소리꾼 ‘여성룡’에게 바톤을 넘긴다. 젊은 소리꾼 ‘여성룡’은 11월 17일, ‘은쟁반에 옥구슬’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한국, 북한, 일본을 넘나들며 25현 가야금 연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는 ‘박순아’와 다시금 호흡을 맞춘다. 

 

 

바로 그 다음 주, <2021 3현3색+>의 마무리를 장식할 세계적인 국악 연주가이자 재일교포인 ‘민영치’가 ‘나는 음악주의자’ 라는 주제로 11월 23일, 원조 K-국악밴드 ‘잠비나이’의 ‘김보미’와 호흡을 맞춰 이번 공연을 통해 두 아티스트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