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쪽빛 오월의 바다가 손을 흔든다. 지난 2년여, 코로나19로 공식적인 개장이 어려웠던 해수욕장도 올해는 개장의 설레임을 기다리고 있는듯! 그래서일까? 해수욕장 개장까지는 아직 이른 주말이지만 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띈다. -오월의 제주 함덕 해수욕장-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쪽빛 오월의 바다가 손을 흔든다. 지난 2년여, 코로나19로 공식적인 개장이 어려웠던 해수욕장도 올해는 개장의 설레임을 기다리고 있는듯! 그래서일까? 해수욕장 개장까지는 아직 이른 주말이지만 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띈다. -오월의 제주 함덕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