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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여름밤을 시원하고 유익하게 “큐레이터와의 대화”

2022년 7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소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여름밤을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이번 달에도 더욱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달 “큐레이터와의 대화”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서화관에서 진행될 <겸재 정선의 산수화>와 <부채와 대나무로 여름나기>다. 조선시대 여름 풍경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며, 19세기 부채와 나비 그림을 보며 선조들의 여름나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전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이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관에서는 아스테카 문명의 진수에 관한 큐레이터의 설명이 계속 이어진다.

 

 

선사고대관에서는 구석기시대 <주먹도끼의 진실>, 신석기시대 <인류 최초의 발명품 토기>를 만날 수 있으며, 조각공예관의 <고려시대 청동은입사향완>, <사리장엄구>, <철불, 쇠를 부어 만든 부처>에서는 불교조각과 공예품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관람객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이라면, 도자기의 보존처리 전후 상태를 알아보고 제작기법을 자세히 들려주는 <처리 전 상태를 통해 본 보존과학의 손길과 제작방법 연구>, 금속이 아닌 직물로 된 마패의 보존처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직물마패의 보존>, 신안 해저선에서 출토된 <해저 출토 목간의 보존>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울 것이다.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진행자 및 주제, 장소 변경 가능(세부일정 붙임 파일 참조)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 공간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관련 리플릿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관람정보-전시해설-큐레이터와의 대화”자료실에서 e-book, PDF 형태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