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

  • 구름많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0.0℃
  • 흐림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1.8℃
  • 맑음대구 -0.6℃
  • 흐림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0.3℃
  • 맑음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사진나들이

토끼해 첫날 임진각 풍경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2023년 1월 1일, 계묘년 토끼해가 밝았다.  이른 아침 찾은 파주 임진각 망배단(望拜壇)에서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이 북녘을 향해  끊임없는 절을 하고 있었다. 분단이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바라다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착잡하다. 말없이 먼 발치 자유의 다리 건너편을 잠시 응시하고 있는데 한 무리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배단 앞으로 몰려온다.  통역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새해 첫날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한반도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