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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한중수교 32돌 기림 한중미술교류전 열려

문화예술 분야에서 민간 공공외교 통해 양국 간 우호증진에 이바지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국회 송옥주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중미술협회ㆍ한중지역경제협회ㆍ중국의 중명련(中名联) 그룹이 함께 주관한 한중수교 32돌 기림 한중예술인 전시가 국회에서 송옥주, 권칠승, 이준석. 권향엽 국회의원(国会议员)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7월 8일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고 이번 전시는 11일까지 계속된다.

 

 

한중미술협회(韓中美术协会)는 차홍규(車鸿圭) 회장이 북경 칭화대학(清华大学) 미대 재직 중 한중예술인 교류를 위하여 2009년 설립 이래 국내 미술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나라 안팎 전시를 소화하였고, 그 많은 전시를 모두 무료 초대전만 하는 단체로,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중국에서 활동하며 한중 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한중지역경제협회(韩中地域经济协会) 이상기(李相基) 회장과 중국 북경(北京)에 거점을 두고 문화 창의 산업 및 국제 전시, 국제무역 등에 활발히 활동하는 북경 중명련(中名联) 대본영 회장(戴本领 董事长)과 조핑 대표(赵苹总经理)가 양국 예술가들의 문화교류를 위해 뜻을 같이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예술가 차홍규(車鸿圭), 이응선(李應善), 신광순(申光淳), 등 8명과 중국 예술가 백란방(白兰芳), 총금수(丛金秀), 단수강(单守江), 자운비(翟云飞) 등 47명으로 모두 55명의 한중예술가들이 참여한 대규모 전시로 한중미술협회 회원들은 민간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으로 국제 교류전에 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두 나라 예술가는 전시 취지에 맞게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하여 한국의 입법기관에서 전시하였기에 한국의 예술가들은 중국 중명련(中名联)그룹 대본영 회장(戴本领 董事长)이, 중국의 예술가들은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과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이 중국 예술가 전원에게 대한민국 국회 전시 참여 증서를 주었다.

 

한국과 중국 사이 공공외교도 무척 중요하지만, 이번 전시의 성공적 사례처럼 한중간에 민간 외교 활동역시 소중한 것으로 현재 한중 사이 교류협력관계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한중미술협회와 한중지역경제협회의 사례처럼 민간차원에서도 문화와 경제협력을 위하여 큰 노력을 하였기에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