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올해는 불기2570년이다. 불기의 시작은 부처님이 열반한 해를 첫해로 하여 시작된 것으로 서기보다는 544년이 앞선다. 부처님이 오신날은 음력으로 4월 8일로 무명으로 어두운 세상에 지혜의 등불을 밝힌 날이라는 의미로 전국의 절들에는 다양한 소원의 등불을 밝힌다.
또 전국의 절들은 부처님오신날을 기하여 다양한 축제를 벌여, 불교신자는 물론 불교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음식을 베풀고 연꽃등 만들기, 소원등 달기, 찬불가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서 절을 찾는 신도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눈다.
고려시대 부터 한민족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국가적인 행사를 거행하였는데 유교를 국시로 삼았던 조선시대에도 연등회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조선시대가 유교국가였지만 백성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부처님에 대한 믿음은 강제로 없앨 수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단법인 불교사진협회에서는 이번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제31회 회원전을 여는데 주제는 '부처님 오신날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이다. 회원들은 1년 동안 나라 안팎에서 부처님 오신날과 관련된 작품을 찍어 이번에 출품했다.

< 사단법인 한국불교사진협회 제31회 회원전> 안내
*기간 : 5월 13일(수)~19일(화)
*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02-720-1161~2)
*개막식 : 5월 13일(수) 낮 3시
*광주전시 : 5월 31일(일)~6월 7일(일) 광주학생문화교육회관(062-380-8800)
*대구전시 : 6월 9일(화)~6월 14일(일) 대구문화예술회관 6, 7전시실(053-606-6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