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사람들은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를 잘 하는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음양의 이치에 잘 순응했고, 몸을 단련하는 방법에 능숙하며, 음식도 알맞게 먹고, 일상생활도 규칙적으로 했습니다. 또 과로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100살도 더 살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옛날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병원과 약의 신세를 지지 않는 방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현대인들이 고통받는 많은 병의 큰 원인도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임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생활을 절제하는 데 있으므로 무병장수는 어려운 비법이나 음식, 보약이 아닌 일상생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