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영조 기자] 백관들의 근무복이었으나 백성들의 혼례복으로도 허용되었으며, 요즘도 전통혼례에서 신랑이 사모에 청단령을 입는다.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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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단령에 쓰는 사모 |
[그린경제=김영조 기자] 백관들의 근무복이었으나 백성들의 혼례복으로도 허용되었으며, 요즘도 전통혼례에서 신랑이 사모에 청단령을 입는다.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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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단령에 쓰는 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