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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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건물의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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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세우고 나서 흔히 건물 입구에 위와 같은 표식을 해두는데 예전에는 定礎(정초)라고 흔히 썼다.
지금도 이렇게 써야 권위가 서는 줄 아는 건물도 있지만 1992년에 세운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건물에는 위와 같이 알기 쉬운 우리말로 적혀 있다.
[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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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건물의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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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세우고 나서 흔히 건물 입구에 위와 같은 표식을 해두는데 예전에는 定礎(정초)라고 흔히 썼다.
지금도 이렇게 써야 권위가 서는 줄 아는 건물도 있지만 1992년에 세운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건물에는 위와 같이 알기 쉬운 우리말로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