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한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Seoul's 10 Soul」프로젝트가 올해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첫 상하이 진출을 기념해 11월 6일 상하이에서 가장 트렌디한 장소 중 하나인 상하이 쓰난맨션(Sinan Mansions)에서 현지 패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 패션의 우수함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발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케이 패션(K-Fashion) 열풍을 주도할 현지 프로모션 행사 중 첫 번째 행사는 미디어 세션으로 진행된다.

▲ 상하이 행사가 개최된 쓰난 맨션 외부
서울시는 중국의 40여 매체 50여명의 현지 기자들을 초청, 환영회 및 기자 간담회, 전시장 투어를 마련한다. 특히 한국 전통의 자개 장식을 활용해 만들어진 전시장은 “Seoul`s 10 Soul Jewelry Boxes”의 테마로 디자이너 10인의 컬렉션을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패션도시 서울과「Seoul's 10 Soul」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 대표 패션 디자이너 10인의 아시아 브랜딩 계획을 발표한다.

▲ 1,2층 디자이너 전시 박스
한편 한국 패션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홍보대사를 자처한 가수 손담비는 현지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Seoul's 10 Soul」의 홍보를 지원한다.가수 손담비는 ‘서울 패션의 밤’ 행사에서도 직접 디자이너 10인을 소개하여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디올 옴므, 버버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서 활약 중인 모델 푸젠강(Fu Zhenggang, 傅正剛)은 중화권의 대표 스타로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문의: 02-2133-2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