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정석현 기자]
10. 단말모눈 –송성재
도렴녹지공원 입구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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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오늘 하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말, 이왕이면 마음에 좋은 말(단말)을 모눈의 틀에 담았다. 일부러 이리저리 찾아보아도 좋고 길을 가다 얼핏 발견해도 좋다. 한 마디에 누군가의 하루가 나아지면 바랄 게 없다.
** 송성재
호서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한국시각정보디자이너협회 부회장(출판타이포분과)
직지한글글꼴공모전 대상
서울시스템즈 신서체 개발
런던 아트북 페어 출품(런던) - 서울국제북아트전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