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정석현 기자]
16. 나무처럼 자라는 한글 - 최준석
변호사 회관 화단
<작품설명>
화단에 심어져 있는 나무와 조화를 이루게 하여 재미와 상상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나무’라는 글자를 조형적으로 구성하여 설치하였다
** 최준석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교수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시각디자인 전공)
2003년 진달래 發展, 한전아트풀센터, 서울
2005년 <뉴크리에이터포럼2005: 디자인>전,
2011년 진달래 열 두 풍경, 팔레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