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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한국 최초 해외문화재 복원, 라오스 홍낭시다 사원’

KTV <희망로드, 세계로> 4월 1일 방송

[그린경제/얼레빗 =  이한영 기자]  KTV(원장 김관상) 범세계 행복 프로젝트 <희망로드, 세계로>에서는 오는 41() 8,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문화유적 복원 공적원조 현장을 찾아가는 '한국 최초 해외문화재 복원, 라오스 홍낭시다 사원' 편을 방송한다 

   
▲ ‘한국 최초롤 해외문화재 복원하는 라오스 홍낭시다 사원’ 현장

훼손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간직한 나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버스로 12시간을 달려야 하는 라오스의 남쪽 끝에 참파삭 홍낭시다 사원 유적지가 있다. 그런데 이 밀림 속 허허벌판에서 세월의 두께가 고스란히 덮여 있는 돌덩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국내 최초로 해외유물 복원 공적원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복원팀 사람들이다.  

유적 복원은 일방적 원조가 아니라 기술과 경험의 축적을 도와주고 공익에도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 가운데서도 가장 고차원적 사업으로 꼽힌다. 한낮 기온이 최고 40도를 넘나드는 라오스에서 땡볕을 고스란히 맞으며 하루 6시간 넘게 발굴 작업에 매달려야 하는 발굴팀의 일상은 그야말로 고군분투다. 더구나 한국의 문화유적과는 전혀 다른 양식을 가진 홍낭시다 사원의 복원 작업은 그 만큼 방대한 자료조사와 연구가 병행돼야 하기에 국내에서의 작업보다 배는 힘이 든다 

   
▲ 나라밖 문화재 복원현장

   
▲ 해외문화재 복원에 나선 젊은이들

이날 방송에선 열악한 현지 상황 속에서도 열정과 패기, 그리고 문화유적 발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낭시다 사원을 복원해가고 있는 대한민국 발굴팀의 활약상을 밀착해 보여준다. 아울러 오직 국제사회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과 뜨거운 현지인들의 호응을 통해 향후 우리 공적개발원조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가늠해본다.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공공·민간외교의 현장을 찾아가는 KTV 범세계 행복 프로젝트 <희망로드, 세계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