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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오솔길을 오르는 스님들!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멀고 험한 길!! 초발심의 원력으로 성불하시길 빕니다. |
[한국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산사로 가는 소나무 밭 오솔길을 오르는 두 스님들!
세상을 피해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어서 세상의 중생들을 구하고자 출가의 길을 걷겠다는 초발심의 의지가 부디 꺾이지 말고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최우성(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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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오솔길을 오르는 스님들!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멀고 험한 길!! 초발심의 원력으로 성불하시길 빕니다. |
[한국문화신문=최우성 기자] 산사로 가는 소나무 밭 오솔길을 오르는 두 스님들!
세상을 피해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어서 세상의 중생들을 구하고자 출가의 길을 걷겠다는 초발심의 의지가 부디 꺾이지 말고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최우성(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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