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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궁전처럼 화려한 '평창 백룡동굴'

천연기념물 제260호

[한국문화신문 = 최미현 기자]  슬슬 시원한 동굴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평창의 백룡동굴은 남한강의 한 물줄기인 동강 옆의 백운산 기슭 절벽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동굴의 총길이는 약 1,875m이며 하나의 주굴과 3개의 가지굴로 되어있고 주굴이 동서방향으로 발달한 수평동굴이다.

   
 

동굴 안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 동굴산호, 동굴방패, 석화, 곡석, 커튼, 휴석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지하궁전처럼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특히 삿갓모양의 석순과 달걀프라이 모양의 석순 등이 특이하다.

   
 
   
 

백룡동굴은 다양한 동굴생성물, 동굴생물과 동굴 내 미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학술적 및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

<자료: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