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록밴드 ＇부활＇1985년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까지 30년을 이어오며, 꾸준한 인기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부활’ 2015년 5월, 부활의 새로운 역사로 ‘부활’ 하는 그 순간!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5월 16일 늦은 3시와 저녁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부활을 거쳐 간 걸출한 보컬리스트들이 함께 하는 명품 협연(콜라보레이션)이팬들과 함께 한다.  

부활의 불후의 명곡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당신의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30년간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과 1집에서 14집으로 부활의 현재까지 역사가 담긴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활의 역사를 함께한 중년층부터 청소년층까지 나이를 초월하는 부활의 곡들로 채워지는 부활 30주년 콘서트.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꿈의 무대를 선사한다. 

입장료 VIP석 110,000원, R석 99,000원, S석 88,000원, A석 77,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70-4069-833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