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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키즈컬아시아로 시즌3 성황리 끝나

창작 교육 및 3개 작품의 1대1 창작 지도 통한 작품 개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어린이ㆍ가족 공연 전문기업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어린이 전용 극장 종로 아이들극장이 함께 여는 <키즈컬 아시아로 시즌3> 리딩 시범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키즈컬 아시아로 시즌3>는 문화공작소 상상마루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어린이ㆍ가족 뮤지컬 창작진 발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즌으로 이번 리딩 시범공연은 <눈사람 보보의 모험>(이찬영,강림 작, 김용우 작곡), <나무의 춤>(이예진 작, 우경아 작곡), <펑펑과 빨간스케이트>(이예승 작, 김새미 작곡)로 모두 3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눈사람 보보의 모험>(이찬영,강림 작, 김용우 작곡)은 손지은 연출, 박혜정 음악감독이 지도자로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과는 반대로 차가운 몸을 가진 눈사람 ‘보보’가 자신을 만들어 준 아저씨를 낫게 해주기 위해 따뜻한 손을 찾으러 마을로 떠나는 모험을 신나고 리듬감있는 가족ㆍ성장 드라마로 그려냈다.

 

<나무의 춤>(이예진 작, 우경아 작곡)은 김삼일 연출, 이정화 음악감독이 지도자로 참여하여 예전처럼 아이들과 춤을 추고 싶은 나무 올랑이가 더는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바람을 타고 직접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멋진 판타지를 통해 보여주었으며 관객과의 소통장면을 추가하여 어린이ㆍ가족 관객의 참여도를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펑펑과 빨간스케이트>(이예승 작, 김새미 작곡)는 홍성연 연출, 장지은 음악감독이 지도자로 참여하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오길 기대하는 7살 연지와 슬픈 사연을 가진 까만 눈사람 펑펑이의 환상적인 하얀 눈 내리기 우주대작전을 생기있는 어린이ㆍ가족뮤지컬로 만들어 냈다.

 

이번 <키즈컬 아시아로 시즌3>는 공연 관계자를 비롯한 어린이ㆍ가족ㆍ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선보였으며 작가, 작곡가와 문화재단 기획 담당, 제작자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작품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내부 품평회를 통하여 공연 사업화를 위한 앞으로의 프로덕션을 계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