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순천 선암사에 가면 그 유명한 뒷간이 있다. 명당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곳은 최고의 명당 자리란다. 그곳에서 볼일을 보면 큰 기운을 받는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거기까지 같으면 볼일을 보아야만 손해볼 일도 없을 터이다.
뒷간 앞에는 간판이 하나 붙었는데 옛글씨로 뒷간이라 붙어 있다. 오른쪽부터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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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순천 선암사에 가면 그 유명한 뒷간이 있다. 명당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곳은 최고의 명당 자리란다. 그곳에서 볼일을 보면 큰 기운을 받는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거기까지 같으면 볼일을 보아야만 손해볼 일도 없을 터이다.
뒷간 앞에는 간판이 하나 붙었는데 옛글씨로 뒷간이라 붙어 있다. 오른쪽부터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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