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경제=정석현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종자관련 정보가 왜곡되거나 검증없이 웹상에 공개되고 있어, 이러한 오류정보를 검색․수정함으로써 국민에게 정확한 종자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국립종자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칭 ‘오류정보 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농산물 상품권을 제공하며, 또한, 종자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전문 검색사를 활용하여 3개월간 집중적으로 오류정보를 찾아 수정․보완하게 된다.
- 【 오류․허위 정보의 검색 및 수정 절차 】
- ※ 개인 등이 의견 형태로 기록한 정보는 댓글 형태로 처리
-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터넷에 공개된 종자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검색하여 오류정보 및 허위정보를 수정․보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문의: (031-467-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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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발아시험 (국립종자원, 석주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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