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 최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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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자주 나는 곳에 운전자들이 조심하라고 세워둔 팻말이 있는데 '사고다발'이 그런 말이다.
그러나 같은 '사고다발' 지역이라도 어느 곳에는 '교통사망사고 잦은 곳'이라고 되어 있다.
사고다발과 사고 잦은 곳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어딘가모르게 알기 쉬운 토박이 말인 '사고 잦은 곳'이란 말이 더 정겹다.
[그린경제 = 최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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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자주 나는 곳에 운전자들이 조심하라고 세워둔 팻말이 있는데 '사고다발'이 그런 말이다.
그러나 같은 '사고다발' 지역이라도 어느 곳에는 '교통사망사고 잦은 곳'이라고 되어 있다.
사고다발과 사고 잦은 곳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어딘가모르게 알기 쉬운 토박이 말인 '사고 잦은 곳'이란 말이 더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