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광화문 네거리엔 롯데리아가 있다. 그래도 다국적기업이 아니어서 한국 사람들은 애정을 가진다. 그 덕에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에 맞설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니 온통 영문자로 도배가 되었다. 간판은 물론 그 어디에도 한글은 찾아보기 어렵다. 분명 손님들은 한국인 뿐인데도 왜 저렇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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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광화문 네거리엔 롯데리아가 있다. 그래도 다국적기업이 아니어서 한국 사람들은 애정을 가진다. 그 덕에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에 맞설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니 온통 영문자로 도배가 되었다. 간판은 물론 그 어디에도 한글은 찾아보기 어렵다. 분명 손님들은 한국인 뿐인데도 왜 저렇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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