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누구나 한번쯤 졸업식장에서 꽃다발을 받아 보았을 것이다. 초,중,고,대학에 이르기까지 숱한 졸업식이 있고 그때 마다 꽃다발을 주고 받는 마음들이 아름답다. 지난 21일 조카 졸업식에 가느라 일찍 나서서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인지 아직 꽃장사들이 많이 안왔지만 일찍 나온 아주머니는 활짝 기자에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내꽃 사가래이~~~ <외대졸업식 날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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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누구나 한번쯤 졸업식장에서 꽃다발을 받아 보았을 것이다. 초,중,고,대학에 이르기까지 숱한 졸업식이 있고 그때 마다 꽃다발을 주고 받는 마음들이 아름답다. 지난 21일 조카 졸업식에 가느라 일찍 나서서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인지 아직 꽃장사들이 많이 안왔지만 일찍 나온 아주머니는 활짝 기자에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내꽃 사가래이~~~ <외대졸업식 날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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