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대회에서 메달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입국장으로 들어온 선수단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재열 선수단장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에게 단기를 반납하고 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선수단장 등 선수단이 4년 뒤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 문화체육관광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