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최미현 기자] 2010년부터 시작된 이 합동공연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고 함께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그림이고 예술이다.
올해 공연은 여우락을 위해 작곡한 신곡뿐만이 아니라 각 아티스트들의 대표 레퍼터리도 연주할 예정이라 더욱 특별하다.
연주자들의 치열한 내공을 바탕으로 서로의 음악 세계를 공감하며 만든 하모니는 더없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에 거는 팬들의 기대도 크다.
*장소:KB 국민은행 청소년 하늘극장
*7월25일~26일
*금요일 20시, 토요일 16시
*02-2280-4114~6
*전석 3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