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김영조 기자]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 기증유물전시실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증특별전 ‘서울의 솜씨, 서울의 장인’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29인(생존 23인, 명예 2, 작고 4인)의 작품을 기증받아 마련된 전시회다. 서울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은 어떤 아름다움과 솜씨를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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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회루 단합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草藁匠) 한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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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의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1호 박광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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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봉녀 > 서울시 무형문화제 제17호 은공장 이전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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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투각삼봉술노리개(위), 궁수낭, 어깨주머니, 진주낭(왼쪽부터)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3호 매듭장 김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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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미체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9호 체메우기장 고 최성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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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남태칠장 정병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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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화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민화장 김만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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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붓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5호 붓장 고 권영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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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각궁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3호 궁장 권무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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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전운화문대반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나전장 정명채(왼쪽), < 나전장 원반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나전장 고 민종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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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해소주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소주명예장 이동복, < 향온주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9호 향온주장 박현숙, <송절주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 송절주장 이성자(왼쪽부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