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誦書)·율창(律唱) 보유자 유창 명창과 제자들이 지난 8월 30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에서 송서·율창과 경기민요 공연을 열었다. 공연장은 민씨가옥 대청마루, 객석은 마당으로 비좁은듯 했지만 분위기는 그만이었다. 공연 내내 청중들의 환호성은 그칠줄 몰랐다. 잠시 공연 장면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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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서(誦書)·율창(律唱) 공연을 하는 유창 명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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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서(誦書)·율창(律唱) 공연 모습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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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서(誦書)·율창(律唱) 공연 모습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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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마루에서의 공연과 마당의 청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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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와 청중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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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서(誦書)·율창(律唱)과 민요로 청중을 휘어잡은 유창 명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