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2026년 제6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오는 9월 18일(금) 낮 1시 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판소리 분야 표제어의 현황과 전망 논의 국악사전은 지난 6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민요, 가곡, 가사, 시조 등 판소리를 뺀 성악 분야의 올림말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6월에 다루지 않은 판소리 분야의 올림말을 별도로 살펴봄으로써 성악 분야 올림말 전반에 대한 검토를 이어간다. 판소리 관련 분야는 다루어야 할 올림말의 범위가 넓어 분야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또한 판소리 대목명 올림말의 선정과 판소리 관련 개념어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판소리 관련 표제어 현황과 새 올림말 제안, 향후 집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발제를, 배연형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장과 신은주 전북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끈다. 지난해에 이어 모두 8회의 열린 토론으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오는 9월 11일(금) 13시,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2026 국악아카이브 학술세미나: 문화예술과 인공지능Ⅱ>를 연다. 인공지능(AI)이 문화예술의 창작을 넘어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공연 영상 자료의 복원, 아카이브의 기록과 활용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문화예술 현장의 신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문화예술 아카이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악아카이브 학술세미나는 2007년부터 공연예술 아카이브의 역할과 저작권 쟁점, 소장 자료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국악 자료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접점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가능성과 과제를 살펴본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복식ㆍ공연ㆍ영상·음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기술 접목 사례를 소개한다. 첫 번째 발표는 지수현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 보존 사례를 소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알래 문체부)는 암표 근절을 위한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조치 의무, 과징금 부과 기준,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연법 시행령」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시행령 개정안)이 8월 18일(화),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8월 28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개정된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은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부정구매 및 부정판매 금지, ▴부정행위 방지 위한 사업자 조치 의무화, ▴신고기관 지정 및 운영 지원, ▴신고포상금 지급, ▴판매금액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 ▴부당이익 몰수‧추징 등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8월 28일 법 시행에 맞춰 개정법에서 위임한 ▴사업자 조치 의무의 구체화, ▴신고기관 지정 요건, ▴신고포상금 및 과징금의 부과 기준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 암표 근절을 위한 사업자 책임 강화 및 신고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권 마련 개정법에서는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부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