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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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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공부 습관은 ‘시스템’으로 만든다

인사이드 신간 ‘상위 1% 아이들이 가진 공부 습관의 비밀’ 출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인사이드가 아이의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책, '상위 1% 아이들이 가진 공부 습관의 비밀'을 출간한다. 이 책은 습관에 대한 이론과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부 습관을 갖도록 아이를 이끈다. 저자 전창식은 수 년간 '공부습관캠프'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개선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캠프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공부습관 개선에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공부 습관은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기존 관련 도서는 공부 습관을 공부 방법이나 학습 마인드로 접근해 간접적으로 다룰 뿐이다. 공부 습관이 중요하다면서도 'Why(왜)'만 다룰 뿐 정작 중요한 'How(어떻게)'는 겉핥기로 끝내버린다. 이 책은 공부 습관 만들기를 직접,정면으로 다룬다. 습관의 이론과 행동 패턴을 틀로 삼아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공부 습관이 책의 핵심이다. 이를 활용하면 아이에게 꾸준히 노력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 공부 습관이 잡힌 아이는 습관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하며 성과를 낼 수 있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공부 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어디서

윤고은의 '불타는 작품'

은행나무 출판사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예술적 안목을 가진 백만장자 오버트(개)가 있어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예술가는 이 개가 선택한 작품 한 점을 소각하는 데 동의해야 후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아시아 최초 영국의 대거상(번역추리소설상)을 수상한 윤고은이 신간 『불타는 작품』에서 제시하는 기발한 상황이다. 이야기는 로버트(개)가 ‘캐니언의 프러포즈’라는 사진으로 유명해지고 예술재단 이사장이 된 후 생계를 위해 배달 라이더가 된 예술작가 ‘안이지’를 후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로스앤젤레스의 산불을 뚫고 도착한 팜스프링스에서 주인공은 이해할 수 없는 일련의 상황들을 마주한다. 로버트와의 만찬, 화제의 예술 작품으로 도시를 재생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 로버트의 정체와 로버트 재단의 숨겨진 진실에 대한 혼란 등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을 통해 작가는 예술가가 우리에게 심어주는 빛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정신없이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날카로운 성찰도 자리 잡는다.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 불타는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윤고은 2008년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

요용 작가 신작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나와

페스트북 펴냄,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페스트북이 출간한 요용 작가의 신작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프랑스로 시집간 한국인 며느리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로, 기존 시집살이 이미지를 완전히 뒤바꾸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부제는 '따스하고 유쾌한 시집살이 에세이'다. 작가 요용은 방콕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던 중 무뚝뚝한 프랑스인 남편을 만나 낭시로 이주했다. 작가는 '유쾌한 시어머니와의 따스한 관계는 그녀의 낯선 땅에서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며 '이 책은 블로그 '낭시댁의 마비앙호즈'를 통해 공유해 온 수년간의 일상을 담아낸 것'라고 설명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전형적인 시집살이 이야기를 넘어 문화 차이와 고부 갈등을 유쾌하게 헤쳐 나가는 요용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준다며, 모든 편견을 뒤집는 감동적이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고부 갈등과 문화 차이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다. 잘 읽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 다른 독자는 '시집살이인 듯 아닌 듯, 작가의 유쾌한 성격이 책을 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

페스트북 임선호 작가 신작 ‘성난 코끼리 다루기’

페스트북 마형민 편집장, 2024년 필독 교양서로 선정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임선호 작가의 '성난 코끼리 다루기 - 위기 시대의 내비게이션'이 페스트북의 2024년 읽어야 할 필독 교양서 리스트에 선정됐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근본적 문제들을 조명하며, 개인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다룬 책이다. 임선호 작가는 인권신문 기자 출신으로, 현재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책을 통해 정치, 사회, 철학을 아우르는 한국 사회에 대한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또 임선호 작가는 '20대의 꿈을 잊지 않고, 삶의 근본 문제에 몰두했다. 격동의 세월을 헤치며, 희망을 발견했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결실'이라며 '삶의 교훈은 내가 아는 것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트북 마형민 편집장은 '임선호 작가는 어지러운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라고 평가하며, 이 책을 2024년 필독 교양서로 선정했다. '성난 코끼리 다루기 - 위기 시대의 내비게이션'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살 수 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임선호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은 2013년 설립된 크리에이터 중심의 출판사로, 예술가와 예비 작가들을 위한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_성장’ 펴냄

해냄에듀, 세 개의 열쇠말로 문학 작품의 비밀을 푼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해냄에듀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선별해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문학 감상 이야기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를 펴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2018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 작품을 맛깔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6년 넘게 녹음한 내용을 청소년과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것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들이 추출한 열쇠말은 문학 작품의 숨은 의미를 밝혀 주는 별처럼 빛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독자들에게는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각 권에는 약 40편의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완득이'처럼 대중에 잘 알려진 작품뿐만 아니라,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