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슬슬 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이 맘때 쯤이면 부지런한 사람들은 새해 해돋이 정보에 귀를 기울일 때다. 해돋이라고 하면 뭐니뭐니 해도 동해가 으뜸이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일출의 고장 강릉시에서는 경포와 정동진을 찾는 해돋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희망이 넘쳐나는 소원의 일출을 선물하고 있다.
해마다 12월 31 ~ 1월 1일 새해아침을 열어가는 희망의 뜻 깊은 해맞이를 위해 벌써부터 이곳에서는 해돋이와 더불어 푸짐한 불거리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033-640-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