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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국립김해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 학예연구사 해설

1월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김해박물관(관장대리 장용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홀수달 마지막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의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의 첫 나라밖 문화재 특별전시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2018.11.27.~2019.3.3.)를 주제로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문화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던 콜롬비아의 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해설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권을 50% 에누리된 값으로 살 수 있으며 교육참가 신청자에 한하여 유료 입장권을 가진 관람객에게는 전시도록을 증정할 예정이다. 1월 30일 낮 4시 가야누리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로 최대 2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