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리얼리? 요즘 이런 식의 표기가 유행이다 유행에 눌려 신음하는 국어 ....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쏘울 충만? 쏘울 충만 해피코미디? 한글은 외래어 표기용 빌린글?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어쩌자고 이런 글이... 디시를 리디자인하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지금 강남에선 (4) 지하철 역 구내 광고도 영어 ......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지금 강남에선(3) 속옷도 영어이고...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지금 강남에선(2) 옷도 영어로...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지금 강남에선(1) 먹을 것도 영어를 알아야하고...
1원어치만 사면 경품권 한 장을 드림니다. 상뎜마다 꼿장식을 하고 붉은 긔를 날리고 섯달 선물을 드린다고 찬란한광고를 세우고... 쇠잔과 탄식 뿐으로 항상 회색 빗이 든 적막한 시가가 고만 한 활긔라도 보여주는 일은 우리가튼 가난한 월급장이에게도 조곰쯤은 조와 보이는 일이다. 그럿타! 『1원 어치만 사면 경품표를 준다는데...』 하고 집안 사람에게 졸리기는 더 할망정 넘어나 쓸쓸히 살아오는 우리의 마음과 눈과 귀의 심심 파적만 식여주는 것도 한 편으로 고마운 일이다. -별건곤 제2호,1926.12.1- 우리나라에 ‘경품(景品)’이란 말이 들어 온 것은 일제강점기로 생각된다. ‘언제든지 의심스런 景品附 大賣出 內容 이약이(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잡지 별건곤에 실린 것 보다 이른 ‘경품’ 예는 동아일보 1922.1.13일자 ‘景品券이 禍根, 西洋人의 호주머니에서 훔친 돈 중에 경품권이 있는 것을 알고 추첨을 하려다가 逮捕’라는 기사 따위를 꼽을 수 있다. ‘경품=공짜,횡재’와 같이 인식 되어버린 ‘경품’은 일본어 케이힌에서 온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경품(景品):「1」특정한 기간 동안 많은 상품을 팔고 손님의 호감을 얻기 위해, 일정한
사진과 함께 생각하는 우리말 생각 one하면 다된다? 원하면 다된다에서 원하면표기는? 1)won 2)one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카페 디비베는 어느 나라 카페? 아! 영어인 것도 같고 프랑스어인 것도 같은 것이 길거리에 난무한다 카페디비베? 속 디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