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좌석상부=의자위 좌석하부=의자밑 가능한한 한자말 또는 외래어를 쓰려는 노력을 가능한한 한글을 쓰려고 맘먹고 실천 한다면 훨씬 우리말글은 '편하고 아름답고 쉬운 말'이 될텐데.......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디쥬 노-? 디쥬 노-? 너는 아냐? 한국이 이렇게 "영어'로 도배 되어 가는 것을?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dust box 그 집엘 다녀온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무슨 레스토랑이라고 하던데... 그곳엔 모든 것이 영어로 되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손님들은 전부 한국인이었다고 했다 그곳은 어디일까? 힌트;한국의 바다 건너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제 주 적 채 제주적채라고하고 미안했나? (붉은 양배추)라 하게 말이다. 애시당초 붉은 양배추로 되지 않을까?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仁川直轄市長 1982년에는 이렇게 쓰는 게 유행이었나보다. 지금부터 300여 년 전 속종 왕비는 '한글'을 사랑했건만 아직도 한반도의 관리와 학자들은 '명나라' 눈치보느라 '한글' 쓰기를 두려워한다. 그때 명나라 시절엔 문서하나 작성하는데도 눈치코치를 봐야 했다지만 지금은 한글쓰기가 수월해졌다. 일제 순사가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과감히 문자혁명을 "우리말 우리글'로 해보자. 저렇게 써두면 누가 과연 이 비문을 읽을 것인가! 돌값과 이름값이 같지 않다면 후세에 이름 남기는 방법도 연구 할 일이다. ----------참고----------------------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1827회:www.solsol21.org에 보면 다음의 글이 나옵니다. 한국 문학사 속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한문으로 되어있어 한글로 된 작품을 보기가매우 드뭅니다. 이런 가운데 몇 년 전 발견된 숙종 계비 인원왕후가 쓴 ≪션군유사≫, ≪션비유사≫와 제목이 없는 “뉵아육장” 등 세 작품은 그래서 더욱 귀중합니다. 먼저 ≪션군유사≫는 인원왕후가 돌아가신 아버지 경은부원군 김주신의 일화를 적은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김주신은 딸이 왕비임에도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개 호 카이고(개호) 꼭 일본말을 들여다 써야할까?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우수휴게소--ECO 쉼터 ECO를 국민 모두가 안다는 전제는 곤란하다 국민모두가 알필요는 없다고?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매표소/표사는곳 매표소나 표사는 곳이나 같다 그러나 표사는 곳이 훨씬알기쉽다 요즈음 부쩍 "표사는 곳"이라고쓰는 곳이 많다. 참 잘하는 일이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물과음용수 마시는물과 음용수의 차이는? "음용수"라하면 더 귀티가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마시는 물'로바뀌기는 쉽지 않다
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고속도 휴게소의 각종 운동 3.1운동 (스리 포인트 원 스포츠)은 무슨 스포츠냐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반드시 3.1 만세운동이라 불러야 한다. 또한휴게소마다 요즈음 "**운동"이 한창이다. 손님들이 알아 먹을 수 있을까?